[인천일보] 보람찬어르신센터, 통합재가서비스 운영 상황과 필요성 건보와 공유


▲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2일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II" 우수기관인 수원시 보람찬 어르신 센터를 방문해 통합재가 예비사업II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사)한국주야간보호협회
수원시 보람찬어르신센터는 2일 ‘통합재가서비스’ 운영 상황과 필요성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건보 정기석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국정과제인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II’ 우수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보람찬어르신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통합재가 예비사업II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현태 이사장은 지난 1~2월과 7월 진행된 상하반기 사업설명회에서 선험사례 발표와 함께 건보 이사장 감사장을 받았다.
통합재가서비스는 수급자가 원하는 재가 서비스(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목욕, 간호, 단기보호)를 다양하게 제공해 정주형 AIP(Aging in place,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속하고 시설 입소를 늦추기 위한 제도다. 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의 협업으로 이뤄지며 수급자의 상태와 욕구 등을 파악해 개별적 돌봄계획과 이에 따른 사후관리를 한다.
간담회에는 정 이사장을 비롯해 한성옥 요양기획실장, 홍윤경 통합재가부장, 안수민 인천경기지역 본부장, 김성태 비서실장, 양경희 인천경기지역본부 요양운영부장, 김효진 요양운영 2팀장과 보람찬어르신센터 오현태 이사장, 최보람 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사)한국주야간보호협회 회장인 오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II 기관 현황 및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하며 ‘통합재가서비스’ 진행 전후 수급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 재가 서비스 전문성, 수급자와 공급자 측면의 욕구에 관해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을 맡았던 정 이사장에게 노인주야간보호시설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대응과 극복사례를 전달했다.
건보 정 이사장은 “통합재가 서비스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단에서 적극적으로 수렴해 제도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남춘 기자 baikal@incheonilbo.com
[인천일보] 보람찬어르신센터, 통합재가서비스 운영 상황과 필요성 건보와 공유
▲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2일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II" 우수기관인 수원시 보람찬 어르신 센터를 방문해 통합재가 예비사업II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사)한국주야간보호협회
수원시 보람찬어르신센터는 2일 ‘통합재가서비스’ 운영 상황과 필요성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건보 정기석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국정과제인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II’ 우수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보람찬어르신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통합재가 예비사업II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현태 이사장은 지난 1~2월과 7월 진행된 상하반기 사업설명회에서 선험사례 발표와 함께 건보 이사장 감사장을 받았다.
통합재가서비스는 수급자가 원하는 재가 서비스(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목욕, 간호, 단기보호)를 다양하게 제공해 정주형 AIP(Aging in place, 노인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속하고 시설 입소를 늦추기 위한 제도다. 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의 협업으로 이뤄지며 수급자의 상태와 욕구 등을 파악해 개별적 돌봄계획과 이에 따른 사후관리를 한다.
간담회에는 정 이사장을 비롯해 한성옥 요양기획실장, 홍윤경 통합재가부장, 안수민 인천경기지역 본부장, 김성태 비서실장, 양경희 인천경기지역본부 요양운영부장, 김효진 요양운영 2팀장과 보람찬어르신센터 오현태 이사장, 최보람 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사)한국주야간보호협회 회장인 오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II 기관 현황 및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하며 ‘통합재가서비스’ 진행 전후 수급자 및 보호자의 만족도, 재가 서비스 전문성, 수급자와 공급자 측면의 욕구에 관해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을 맡았던 정 이사장에게 노인주야간보호시설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대응과 극복사례를 전달했다.
건보 정 이사장은 “통합재가 서비스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단에서 적극적으로 수렴해 제도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남춘 기자 baik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