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시니어 케어 서비스 소개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 제공하는 고품질의 케어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1. 보람찬 데이케어 서비스

데이케어(주간보호)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보람찬 데이케어 서비스는 치매 예방, 인지기능 향상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체 활동 강화를 위한 어르신 맞춤 시설을 갖춘 대형 규모의 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HOW NOW

이동 차량 서비스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께서 안전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차량으로 모셔다 드립니다.

SHOW NOW

전문적인 인지 활동 프로그램


보람찬 데이케어 서비스에서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호전 시킬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SHOW NOW

신체 활동 지원 프로그램


보람찬 데이케어 서비스에서는

어르신들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mobile background

2. 보람찬 방문요양 서비스


방문요양은 어르신 댁에서 일정 시간 동안

다양한 종류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보람찬 방문요양 서비스는 전문 교육을 받은 국가 공인
요양보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신체활동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사 활동 등을 제공합니다.


3. 보람찬 방문목욕 서비스

방문목욕은 요양 보호사가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위생을 관리하고, 목욕 후 뒤처리까지 도와드리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입니다.


보람찬 방문 목욕 서비스는 전문 훈련을 받은 요양 보호사가 

어르신의 상태에 따라 안전한 시설을 갖춘 목욕 차량과

가정 내 욕조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람찬시니어케어 서비스 107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5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불안

  • 불안

 치매가 진전됨에 따라 환자 본인은 자신이 이상함을 인식하는 상태에서부터 이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까지 순간적으로 오락가락하므로 매우 큰 혼돈과 불안을 경험합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만일 어떤 사람과 한 방에 있는데 이 방은 무슨 방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마주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지금은 언제인지 등을 알지 못할 경우 겪는 혼돈은 매우 클 것입니다. 환자는 이러한 상황을 하루 종일 경험합니다. 또한, 환자는 가끔씩 과거의 사건을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환자에게 이것이 그릇되다는 것을 설명해주면 잠시 동안은 이해하는 듯하나 곧 잊어버리고 혼란한 상황을 반복하게 됩니다.


 치매환자의 불안은 이미 잊혀진 사건에 대한 과거의 감정으로부터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자녀를 학교에서 데려와야 한다던지, 저녁을 차려줘야 한다던지와 같은 과거의 책임에 대한 걱정이 불안을 초래합니다. 불안 증상을 가진 치매환자는 또한 이전에는 드러내지 않던 경제상태, 미래, 기억력을 포함한 건강 등에 대한 걱정을 표현하고 집에서 멀리 떠나는 것과 같이 이전에는 문제가 없었던 상황들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치매환자의 불안은 다른 정신행동증상의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독립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매환자의 불안증상 중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혼자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이러한 두려움은 실제로 그 어떤 실제적 위험의 비중보다도 큰 것이기 떄문에 공포증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공포증은 배우자나 돌봄제공자가 다른 방으로 가자마자 바로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으며, 치매환자는 혼자 두지 말라는 요청을 반복적으로 표시하기도 합니다. 치매환자는 떄때로 사람이 많은 곳이나, 여행하는 것, 어두움, 혹은 목욕하는 것 등에 대해서 공포증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이러한 증상 또한 불안과 관련이 있습니다. 불안은 치매환자의 주의력에 영향을 미쳐 인지기능장애를 약화시키므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환자의 불안 정도를 낮추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안은 누구에게나 두려울 때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이므로 정면으로 대결해서는 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불안 증상을 보이는 치매환자에게 다음과 같은 대처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대처방법

* 치매환자에게 불안한 마음이 일단 생기면 그것이 해결될 때 까지 지속되므로 원인을 파악하여 가급적 빨리 해결하도록 하여 안심시킵니다.

* 환자의 감정이 이해되었음을 이야기나 몸짓 혹은 표정으로 알도록 하여 안심하도록 해 줍니다.

* 불안은 오후에 더 빈번히 일어나므로, 이 시간에는 조용한 활동(예: 빨래 접기, 청소하기 등의 집안일, 화초 돌보기, 조용한 음악)을 하도록 합니다.

* 활동의 지시는 간단하게 하며 재촉하지 않습니다.

* 마음 편안한 이야기(좋은 주제: 꽃, 하늘, 좋은 사람, 사랑, 행복 등)를 나누거나 편안한 마음이 들도록 자연 풍경을 자주  보여줍니다.

* 스킨십을 자주하고 사랑한다고 말하여 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마음이 들도록 합니다.

* 불안의 원인을 파악하여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예방합니다.

*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여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경우라면 그것을 항상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곁에 두는 등 시각적 효과를 최대한 이용합니다.

* 가급적 혼자 있는 시간을 줄여 염려와 근심할 여지를 줄입니다.

* 좋아하는 일을 자주 하게 함으로써 다른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인내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주지시킴으로써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안심시킵니다.

*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수(예: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등)를 금합니다.

* 불안이 병에 대한 걱정과 연관이 있다면 초기 단계에는 상담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지지적인 정신치료는 환자에게 안정감과 자신의 환경에 대한 통제감을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 치매가 다소 진행된 환자의 경우 요구 사항을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도록 하며 혼자가 아니라고 위로해줌으로써 파국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파국반응이란 무의미한 사거능로 보이는 것에 대해 치매환자가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난폭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의미하며, 갑자기 울고, 분통을 떠뜨리고, 욕설하고, 지나치게 안절부절 못하고, 때리거나 물고,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꼬집는 등의 신체적 폭력 등으로 나타납니다.

* 만약 이상의 방법들이 효과가 없다면 과도한 졸음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항불안제와 같은 약물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합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6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무감동

  • 무감동

 무감동은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신경정신병적 증상 중 하나입니다. 무감동을보이는 치매환자는 일상적인 활동이나 개인위생, 대인관계 등에 관심이 없어지고 얼굴 표정이 없고 목소리도 단조로워지고 감정변화가 없고만사를 귀찮게 느껴서 행동이나 일을 시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무감동과 우울증 사이의 구분이 필요한데, 무감동은 우울증과 달리 슬프거나 괴로운 감정은 없으며 우울증의 불쾌한 감정이나 수면문제, 식욕변화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치매환자의 무감동 증상은 그냥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가족이나 돌봄 제공자가 세심하게 관찰하여 발견하고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무감동을 보이는 치매환자에게 다음과 같이 대처할 수 있습니다.


  • 대처 방법

* 먼저 무감동의 원인(예: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 기타)을 파악합니다.

* 홙가 무표정하고 감정바응이 없다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시킵니다.

* 치매환자가 관심을 보이는 활동위주로 환자의 능력에 맞는 적당한 환경 자극을 제공하며, 환자가 수용하는 정도에 따라 그 수준을 다시 조절합니다.

* 대부분의 치매가 진행성이기 떄문에 환자의 관심과 흥미는 계속해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돌봄제공자는 환자에게 제공하는 자극의 형태나 수준을 상황에 맞게 변경해야 합니다.

* 치매환자는 활동에 참여한 후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환자가 45분 동안의 운동을 끝마친 직후에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면 헛수고를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활동 중에 환자가 즐거움을 느낀 것은 명백하므로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를 유도합니다.

* 환경적 자극의 효과가 한 번에 나타나지 않더라도 계속 다시 시도해 봅니다.

* 만약 격려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반복해서 좌절하면 그 활동을 중지합니다.

* 무감동으로 인한 활동부족이 지속되고 환자의 건강에 해가 된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치료를 고려해 봅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6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우울증

  • 우울증

 우울증은 슬픔, 비활동성, 집중의 어려움, 절망, 희망이 없는 느낌, 자살충동 등의 정신병적 장애를 말합니다. 우울증은 치매의 초기 단계에서 흔히 발생하지만 어느 단게에서나 일어날 수 잇습니다. 우울증 특유의 증상은 슬프거나 우울한 정서가 나타나는 것인데, 치매 초기환자가 자신이 기력이 약해지는 것과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느끼면 우울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매환자에서는 우울증상이 있더라도 잘 드러나지 않고, 특히 언어상실증이 있는 경우 우울감에 대한 주관적인 경험을 스스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치매환자의 우울 증상은 종종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치매환자의 말수가 줄고 기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으며 우울한 기분을 표현하고, 식욕이 감소하며 수면양상이 변화한다면(예: 불면 혹은 과다수면) 우울증으로 판단하고 다음과 같은 대처 방법을 사용할 수 습니다.


  • 대처 방법

* 치매환자를 위축시키고, 슬프게 만드는 상황을 관찰합니다.

* 전문의에 의뢰하여 항우울제의 투약 필요성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 어떤 활동에 참여할 것을 강요하기 보다는 환자와 같이 있으면서 인간적 교류를 합니다.

* 돌봄제공자는 조용하고 따뜻하며 수용적이고, 솔직한 태도로 환자와 의사소통이 가능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 환자가 편안해 하고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같이 시간을 보내게 합니다.

* 치매환자는 표현력이 떨어져도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 환자 혹은 타인이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환자의 잘못을 직접적으로 지적하는 등의 접근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환자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일상생활을 세심하게 도와야 한다. 작은 일이라도 환자가 한 것에 대해 계속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일을 맡겨 성취감을 맛보게 하거나 간단한 집안일을 결정하도록 요청하는 등 환자의 자존감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 소극적인 태도를 그대로 방치하면 환자가 지닌 신체적, 정신적 능력들을 잃게 되므로, 환자가 할 수 있을만한 일들을 찾아서 스스로 그것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 일 때문에 고통을 느끼는 것 같으면 무리하게 시켜서는 안됩니다.

* 환자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활동을 증가시켜(예: 산책, 음악듣기, 노래부르기, 운동 등) 우울한 생각을 전환시킵니다.

* 사교활동을 증가시키고(여행 등) 좌절시키는 일들을 제거합니다(예: 이전에 할 수 있었던 일을 지금은 할 수 없을 때 이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 줍니다).

* 과거에 대한 회상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과거 회상이 늘 기분을 좋게 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치매환자의 과거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접근합니다.

* 환자가 좋아 했거나 많이 사용했던 물건을 배치하거나 조용한 음악을 틀어 놓는 등 환경을 조절합니다.

* 우울증이 나아지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에는 담당 의사나 전문의에게 가능한 한 신속하게 환자의 상황을 전하고 상담을 받은 후 최종적으로 약물치료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6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정신행동증상 대처방법

치매환자의 정신행동증상은 환자와 가족 혹은 다른 돌봄 제공자와의 관게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그들의 삶의 질을 현저히 손상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치매환자가 개개인이 보이는 정신행동증상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신행동증상에 대처할 때는 돌봄 제공자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며 다음의 세 가지 목표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정신행동증상 대처 시 목표
  • 증상 조절

 치매환자가 보이는 정신행동증상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며 실제로도 불가능합니다. 즉, 이상적인 환경에서 최상의 돌봄이 제공된다 할지라도 정신행동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치료적 개입을 통해 정신행동증상의 빈도나 강도를 줄이는 것 혹은 정신행동증상을 덜 파괴적으로 바꾸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 안전확보

 치매환자는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사고의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배회하는 치매환자는 안전한 장소에서 벗어나거나 거리에서 길을 잃고 헤매거나 교통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고, 쉽게 초조와 공격성을 보이는 치매환자는 다른 사람에게 위협을 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능성을 감소시켜 환자, 가족, 다른 돌봄제공자 또는 제 3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 삶의 질 증가

 정신행동증상은 여러 가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예를 들어 밤에 배회하는 치매환자는 낮 동안 깨어있기 어려워 규칙적인 생활이 어렵고, 가족들이 자신을 독살하려 한다는 망상이 있는 치매환자는 식사를 거부하여 이차적인 영양실조를 일으킬 수 잇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정신행동증상으로 인한 이차적인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방지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 정신행동증상 대처 시 고려해야 할 기본적 요소

 치매환자의 정신행동증상에 대처 할 때는 다음의 세 가지 기본적 요소를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 예방

 정신행동증상을 발생케 하는, 불충족된 요구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목욕을 시키려 할 때마다 목욕하기를 거부하며 공격적 행동을 하는 치매환자의 경우 그 원인을 알아본 결과 환자의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있으나 이를 말로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면, 추후 목욕을 해야 하는 시간 전에 통증 정도를 알아보고 통증이 적을 때 목욕을 하도록 하여 거부와 공격적 행동을 미리 예방하는 것을 말합니다.


  • 편의

 가족이나 다른 돌봄 제공자에게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치매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정신행동증상을 허락하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끊임없이 배회하는 치매환자의 경우 돌봄제공자는 한 시도 눈을 뗄 수가 없어 부담감이 커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 치매환자가 안전한 환경 속에 있기 때문에 계속 쫓아 다니지 않아도 되어 돌봄 제공자의 부담감도 다소 줄일 수 있습니다.


  • 융통성

 치매호나자의 요구와 희망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루 일과를 기꺼이 조정할 수 있는 가족이나 돌봄제공자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 치매환자이 경우 아침 일찍 제공되는 식사를 거부하며 신체적, 언어적 공격행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해야 한다고 강요하기 보다는 돌봄제공자가 해야 하는 다른 일과를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치매환자에게 아침식사는 조금 나중에 제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정신행동증상 대처의 원칙

 치매환자의 정신행동증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원칙을 염두에 두고 따르도록 합니다.

* 환자 각각에 대해 개별적으로 접근합니다.

* 비약물적 접근을 우선적으로 적용합니다.

* 모든 증상은 제각기 다른 원인과 의미를 가질 수 있으므로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 증상에 어떻게 대처할지 계획할 때는 증상의 원인과 그 증상에 내재된 치매환자의 요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 돌봄제공자인 나의 태도와 행동이 원인이 된 것은 아닌지 되돌아봅니다.

* 치매환자에게 남아있는 능력, 힘, 기억, 요구 등이 모두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 정신행동증상 대처 시 기본적인 요소인 예방, 편의, 융통성을 항상 고려합니다.


  • 정신행동증상 발생 시 일반적 대처방법

 치매환자의 정신행동증상이 발생할 경우 대처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의 4단계를 따릅니다.


1.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합니다.

 치매환자의 여러 가지 행동증상 중 현재 문제가 되고 개입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합니다.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약1~2주 동안 환자의 행동을 꼼꼼하게 관찰하여 증상일지를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증상이 얼마나 자주, 언제,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2. 원인을 파악합니다.

 환자의 문제를 파악했다면 다음 단계로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원인은 환자의 증상을 관찰하여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병원에서 의사의 진찰과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주요 원인은 환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 특성(예: 치매로 인한 인지능력 감소 정도, 일반적 건강상태, 성별, 연령, 과거 직업, 성격, 스트레스 대처 방법, 개인사)에 다음과 같이 현재 환자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 요구가 충족되지 못한 상태로 서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우로 이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체적 요구 상태(예: 질병, 통증, 불편감, 수면장애, 배고픔, 배설, 약물 부작용 등)

* 정신적 요구 상태(예: 외로움, 무료함 등의 정서/감정, 능력에 맞지 않는 도움으로 인한 스트레스, 할 수 있던 일인데 더 이상 못하게 됐을 경우로 인한 좌절)

* 환경적 요구 상태(예: 조명, 소음, 온도, 방 크기, 복잡함/한가로움 등의 물리적 환경, 주변 분위기, 낯선 사람의 존재, 보살핌의 속도, 케어제공자의 불친절함이나 비판적인 태도 등의 사회적 환경)

* 다른 정신행동증상(예: 환청으로 인한 배회, 망상으로 인한 공격성)


3. 적절한 대처방법을 적용합니다.

 원인을 확인한 후 적절한 비약물적 대처방법을 우선적으로 시도하며, 이는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증상의 특성 및 상황에 다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비약물적 대처방법은 환경개선과 행동개입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환경개선: 원인이 되는 환경 요인을 제거하거나 개선하는 것으로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환자를 다른 장소로 옮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는 가급적 단순하고 구조화되어 있으며 안정적인 환경이 도움이 됩니다.

* 행동 개입: 환자의 행동을 수정하기 위한 것으로 설득, 칭찬, 격리, 억제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비약물적 대처방법이 효과가 없거나, 환자의 증상을 빨리 조절해야 하는 상황(예: 환자에게 해가 될 만큼 위급한 상황인 겨우) 등을 고려하여 약물치료를 시도해야 하며, 이에 대한 결정은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를 거쳐 결정해야 합니다.


4. 효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합니다.

 정신행동증상에 대해 비약물적 접근방법을 적용한 후 결과를 평가합니다. 시도했던 방법이 효과적인 경우 당분간 그 방법을 유지하며 다른 돌봄 제공자와 그 정보를 공유합니다.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 적용에 대한 계획을 수립합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6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운동

중고도의 치매환자들은 심한 경우에 와상 또는 좌상의 생활로 이어지기 때문에 원활한 신체활동에 제약이 뒤따르게 됩니다. 특히, 시력 및 청력의 저하, 무뎌진 밸런스 감각과 반응시간은 움직임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로 인하여 걷는 빈도가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걷기와 관련된 근육이 약해지면서 낙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게 됩니다. 돌봄에서 치매환자가 신체활동을 싣하면서 가질 수 있는 자신감은 운동기능의 향상과 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돌봄에서 환자와 함께 하는 운동이 환자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입니다. 중고도의 치매환자에게 운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뇌운동과 함께 와상생활자는 앉을 수 있도록, 좌상생활자는 설 수 있도록, 혼자서 걷기 힘든 환자들은 걸을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키고 유지시켜주는 것입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를 위한 운동법

 반짝활짝 뇌운동의 이완운동법, 뇌신경체조, 치매예방체조를 통하여 신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 신체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유지시켜 줄 수 있습니다. 치매환자는 장해를 입은 대뇌피질의 부분과 질환의 진행도에 의해 개개인의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치료프로그램을 설정하는 것보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움직임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환자의 관심도에 따라서 다양한 운동법 중 한 가지 또는 복수를 선택하여 실시하시면 됩니다.


  • 이완운동법 및 뇌경 체조(치매예방운동법)

 이완운동법은 관절의 움직임을 최대화하면서 신체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잇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근육을 이완할 수 있는 운동법입니다. 뇌신경 체조는 주 안면에 분포되어 있는 다양한 신경을 자극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뇌신경 자극 체조입니다.


  • 치매예방체조(치매에방운동법)

 치매예방체조는 안전하고 쉽게/안전하게 모두/모두 따라하기 버전이 있으며, 치매환자의 건강수준에 맞게 선택하여 실시하실 수 있습니다. 본 체조는 심장의 박동수를 증가시켜 뇌의 혈액순환 증가로 인한 인지기능 향상을 도모하는 운동법입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앉아서 실시하시거나 안전한 버전을 실시하실 수 있습니다.


  • 힘뇌체조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개발한 힘뇌체조는 중고도 치매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앉은 상태 또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체조입니다. 즉, 치매에방체조의 실시가 어렵거나 활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하여 휠체어 또는 침상에서 가능하도록 고안된 운동법입니다. 힘뇌체조는 빠른 템포 또는 절도 있게 끊어지는 동작보다는 적절한 템포와 부드러운 동작이 좋으며, 가능하면 손과 발의 움직임을 같이 하는 것(이중과제)이 인지기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가족 또는 도우미는 치매환자의 앞 또는 옆에서 함께 실시하시면 재미를 더하실 수 있습니다.


  • 근력운동

 근력의 감소는 걷는 기능의 약화로 이어지고, 위험에 대한 대처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중고도의 치매환자들에게 근력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집에서 전원코드나 문지방 등에 걸린다던지, 화장실에서 중심을 잃었을 때 낙상으로 이어져 큰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좌식 생활하시는 분들에게는 일어설 수 있는 근력이 필요하고, 와식 생활하시는 분들에게는 앉을 수 있는 동체근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근육 운동을 실시합니다. 좀 더 어려운 동작이 가능한 분들은 경도치매환자의 운동법을 실시하시면 좋습니다.


  • 앉아서 하는 다리 근력 운동

 좌식생활을 하는 중고도의 치매환자는 걷기와 관련된 하체의 힘을 기르기 위하여 아래의 동작을 실시합니다.


(가) 의자에 앉아서 양 발목을 동시에 위로 젖혀서 들어 올립니다(10회).

(나) 의자에 앉아서 발가락을 4박자동안 오므렸다 폅니다(양쪽 10회).

(다) 바닥에 수건을 펼쳐놓고 한쪽발의 발가락으로 끌어옵니다. 그 다음에는 발가락으로 수건을 밀면서 핍니다(각 2회 이상).

(라) 의자에 앉아서 한발씩 들어 올려 곧게 펴 올립니다(각 10회).

(마) 의자에 앉아서 한쪽 무릎을 위 바향으로 들어 올립니다(각 10회).


  • 앉아서 걷기 운동

 앉은 상태에서 걷기를 실시합니다. 가능하면 무릎을 높게 들고 팔도 같이 활용하여 걷습니다.


  • 누워서 하는 운동

* 누운 상태에서 발가락을 4박자동안 오므렸다 폅니다(양쪽 10회).

* 누운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위 방향으로 끌어 올립니다(각 10회).

※ 누워서 운동하기 좋도록 허리를 받쳐서 올려줍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7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개인위생

  • 중고도 치매환자의 개인위생과 관련된 문제와 대처방법
  • 구강 청결과 세수하기

* 치매가 진행되면 스스로 이닦기를 할 수 없게 되는데 그대로 내버려두면 입 냄새가 많이 날 뿐만 아니라 세균이 자라게 되어 폐렴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식사 후 세 번은 이를 닦거나 입안을 헹구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구강위생을 시행할 때는 젓가락에 거즈나 작은 수건을 감고 구강청결제 액에 적셔서 짜낸 다음 치매환자의 입을 벌리고 구강청결제를 적신 거즈를 사용하여 치아, 잇몸, 혀, 점막을 닦습니다.

* 구강위생을 시행 할 때 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앉은 자세나 반쯤 앉은 자세가 바람직하나 불가능한 경우 옆으로 눕히고 머리를 들어 올린 후 시행합니다.

* 비위관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치매환자의 경우 음식물을 씹지 않아 침의 분비량이 줄어 입안이 쉽게 건조해지고 입 냄새가 심해지므로 밥을 먹지 않더라도 구강위생을 규칙적으로 실시합니다.

* 시체의 세밀한 부분(얼굴, 눈, 코, 귀, 손톱)의 청결을 유지합니다. 생활리듬에 맞추어 청결을 유지해 주면 치매환자의 기분이 맑고 상쾌해지고,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게 됩니다.


  • 목욕

* 목욕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신진대사를 높이는 것 외에 근육을 보호하고, 욕창이나 감염을 예방하며, 용변을 촉진하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또 불안과 긴장을 완화시켜주며, 신체가 더러워지거나 냄새가 날 경우 씻어내어 불쾌감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 와상상태에 있는 경우 침상목욕을 하면 관절 수축을 예방하고 전신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므로 환자가 움직일 수 없다고 하여 쉽게 목욕을 포기하지 않도록 합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는 목욕이 무엇인지 몰라 옷을 벗는다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므로 환자의 심신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무리하게 권하지 않습니다.

* 치매환자의 평소 안색, 표정, 식욕, 수면 상태를 잘 알아두어 상태가 좋을 때 목욕을 실시하도록 하고 환자가 목욕하는 거을 싫어하면 기분이 좋아졌을 때 다시 한 번 시도해봅니다.

* 목욕을 시키기 전에 환자에게 설명하고 말을 먼저 건 후에 환자의 몸에 손을 대야 합니다.

* 회음부나 손발은 더러워지기 쉬운 부분이기 떄문에 전신 목욕이 끝난 후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 요로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회음부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손가락 사이나 마비된 쪽의 손은 더러워지기 쉬우므로 따뜻한 물로 닦습니다. 발을 따뜻하게 하여 마사지하듯 닦아내고 발가락 사이나 발뒤꿈치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동시에 발등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  피부 관리

*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누워있으면 뼈가 돌출된 부위가 눌려서 궤양이 형성되는데 이를 욕창이라고 합니다. 몸에 눌리는 압력이 강하거나 피부가 마찰로 인해 작극을 받을 때나 습기가 많을 때 더욱 심해지며, 진행되면 피부 속 근육까지 손상을 입게 됩니다.

* 따라서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는 오랜 시간 자리에 누워 지내기 때문에 욕창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욕창이 생겨 욕창 부위가 감염되면 사망으로 연결될 수도 있으므로 각별하게 주의해야 합니다.

* 욕창은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같은 신체부위를 장시간 압박하지 않기위해서는 누워서만 지내지 않고 활동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앉거나 일어서는 자세가 어려우면 체위를 자주 변경하도록 하고 피부조직이 마찰에 의해 밀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침구나 의류의 주름을 제거해 주고 욕창을 예방하기 위해 압력을 덜 받는 매트리스가 도움이 되며 실금 관리를 잘 하여 피부가 축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합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6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배뇨 및 배설

  • 중고도 치매환자의 배뇨 및 배설과 관련된 일상생활 도움

* 중고도 치매환자는 화장실에 가야 할 시간을 알지 못하거나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지를 몰라서 실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매환자가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대변을 보고 손으로 만지거나 옷, 방바닥, 벽 등에 대변을 묻히는 경우는 변을 스스로 처리하려는 마음이 있지만 제대로 처리해지 못하기 때문이거나 변을 변으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치매환자는 먹을 것을 찾다가 자신의 변을 먹거나 소변을 마시기도 하는데 이는 치매가 진행되어 식욕에 변화가 생기거나 이 사물을 먹을 수 잇는 지, 먹지 못하는 지를 구별하지 못하게 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대변을 보고 변을 만지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화를 내거나 야단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뒤처리를 해줍니다. 항문을 손으로 만져 대변을 묻히는 경우가 생기면 변비가 심해져서 항문 주위가 불편해서 그럴 수 있으므로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면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 와상 상태에 잇는 경우 변비가 자주 발생하므로 변비 예방을 위하여 신선한 야채, 과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는 중고도 치매 환자는 통증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 할 수 있으므로 소변이나 대변의 상태를 잘 관찰하고 배뇨 및 배변시 대상자의 표정이나 안색, 복부 상태를 잘 관찰해야 합니다. 평소와 다르다고 느끼면 빨리 병원에 알리도록 합니다.

* 방광, 요도, 장의 기능장애가 있어 실금하는 경우에는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지만, 기저귀 착용 이외의 방법이 없는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한두 번 실금했다고 해서 바로 기저귀를 채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기저귀를 이릭 사용하는 것은 방광염과 같이 요로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실금을 악화시켜 배설 기능을 일찍 상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요의나 변의가 없는 상태라도 앉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 식사 후에 규칙적으로 이동식 변기 등을 사용하여 배변을 유도하도록 합니다.

* 기저귀 가는 것을 치매환자가 원치 않는 경우에는 시간을 두고 다시 시도하도록 하고, 강제로 하지 않습니다. 야단을 치거나 강제적으로 교환하면 환자는 오히려 불안해하면서 폭력적으로 될 수 있고, 강하게 저항할 수 있습니다.

* 기저귀를 절대 못 갈게 하는 경우에는 치매환자에게 기저귀가 젖어 불편하지 않은지 물어보고, 기저귀를 갈았을 때의 좋은 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치매환자는 어린아이가 아니고 성인입니다. 인지기능은 떨어졌지만 감정에 대한 부분은 남아있어 다른 사람이 자신의 부끄러운 곳에 손을 댈 경우 수치심을 느껴 저항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 기저귀를 계속 빼거나 찢어 놓는 경우에는 기저귀 착용으로 인한 불편감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기저귀 착용을 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낮 동안에는 치매환자의 배설습관을 잘 관찰하여 가능한 기저귀를 착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와상 치매환자의 경우에도 배설습관을 미리 확인하고, 배설시간을 일지에 기록하여 미리 변기를 이용하여 배설을 돕도록 합니다.

* 불가피하게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는데 자꾸 환자가 빼버릴 경우에는 상하의가 붙어있는 옷을 입혀 손을 넣을 수 없게 할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7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식사

  • 중고도 치매환자의 식사와 관련된 일상생활 돌봄

* 치매가 진전됨에 따라 치매환자는 음식이 무엇인지 모르거나 씹고 삼키는 방법을 잊어버려 전혀 식사를 못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는 반대로 이미 식사한 사실을 잊고 계속 음식을 요구하는 경우가 나타나거나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먹거나한 가지 음식만 찾는 등 식사와 관련된 부적절한 행동이 나타납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는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실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이 전적으로 필요합니다.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는 것은 치매환자에게도 감각적으로 즐거운 경험이므로 적당한 영양공급과 수분섭취를 유지하는 동시에 이러한 즐거운 경험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에게 식사와 관련된 이상 행동이 나타나면 환자가 우울증, 무감동 등으로 인해 식욕이 저하되거나 억제되어 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 환자가 음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음식에 이상한 것을 탔다고 여기는 등의 망상이나 환각이 있는지) 또는 음식을 삼키는 데 장애가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의 식사와 관련된 이상 행동에 대처하기 위해서 치매환자가 마음 놓고 천천히 먹을 수 잇는 분위기와 장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TV를 틀어 놓거나 하여 주의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합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가 식사에 집중하지 못하고 배회하는 경우에는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식탁에 한두 가지 음식만 환자 앞에 놓아두어 집중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식탁보와 식기의 색깔이 서로 다른 색으로 배치하여 환자가 잘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삼키는 것에 문제가 있는 치매환자에게는 빨리 먹으라고 재촉하지 않으며, 식사시간은 적어도 45분 이상 되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그리고 사래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주위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하고 식사 시 몸을 똑바로 세운 상태를 유지하게 해줍니다.

* 치매환자가 가족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도 식사 전에 무슨 음식을 먹을 건인지 말해주는 것은 치매환자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 따뜻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너무 뜨거운 국은 화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식사할 때 자세는 앉은 자세가 좋고 앉은 자세로 턱을 내리고 등을 펴주어 삼키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줍니다. 치매환자가 졸거나 초조해하면 식사를 잠시 미루어 사래에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 식사는 영양상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수분이 부족하기 쉬우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체중저하가 있다면 식사 외에도 부가적으로 영양을 공급합니다.

* 한 번에 조금씩 먹도록 하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먹도록 배려합니다. 음식을 잘게 썰어 목이 막히지 않도록 하고, 음식을 으깨거나 주스로 만들어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식사 후에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서 입안을 헹구어 냅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의 식사와 관련된 이상행동의 원인은 수저를 사용하기에 곤란할 정도로 치매환자의 기능이 저하된 경우, 환자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식사가 지저분하다고 느끼는 경우,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잊어버리는 경우, 우울증 · 무감동 등으로 인해 식욕이 저하되거나 억제된 경우, 음식에 이상한 것을 탔다고 여기는 등의 망상이나 환각이 잇는 경우, 삼킴 장애가 있는 경우 등입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경우에도 치매환자가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열량섭취와 소비의 균형이 맞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식사와 관련된 이상 해동을 하더라도 화를 내거나 대립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치매환자가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밥을 달라고 하는 경우, "방금 드셨는데 뭇느 말씀이세요."라고 환자의 말을 부정하면 혼란스러워 하므로 "지금 준비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라고 친절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험한 물건을 먹지 못하도록 치우고 만일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치매환자가 좋아하는 다른 간식과 교환하도록 유도합니다.

* 금방 식사한 것을 알 수 있도록, 먹고 난 식기를 그대로 두거나 매 식사 후 달력에 표시하도록 합니다.

* 치매환자가 식사를 계속 거부하는 경우 식사 전 대상자의 몸 상태를 충분히 살피고 입안의 염증이나 발적, 부종이나 통증 등이 발견되면 치료받도록 합니다.

* 식사를 거부한다고 식사 중에는 꾸짖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식사시간이 가까워 왔을 때 다른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있다면 "식사시간 입니다."라고 상황을 미리 알려 줍니다.

* 계속 식사를 하지 못하면 김밥이나 빵과 같이 쉽게 집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거실이나 식탁에 놓다둡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는 복용하는 약의 냄새나 색깔, 맛 등이 이상하거나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복용을 거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치매 환자가 좋아하는 음식(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에 약을 섞어서 먹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때 모든 음식에 약을 섞는다면 후에 모든 음식을 거부할 수도 있으므로 너무 많지 않은 양의 음식에 약을 섞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투약 거부가 심한 경에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형태를 알약에서 가루약으로 바꾸던지 복용시간을 변화시켜 처방된 약은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8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일상생활 돌봄 원칙

  • 중고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돌봄 원칙

 치매 증상이 심한 중고도 치매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는 것을 도와주는 목적은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며, 흔히 발생되는 합병증을 관리하는 데 있습니다. 중고도 치매환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소음이나 강한 빛과 같은 심한 자극, 신체적 질병, 환경의 갑작스런 변화 등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중고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돌봄을 통해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퇴혈관질환, 골절,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등의 신체적 문제는 중고도 치매환자를 와상상태로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와상 치매환자는 식사하기, 화장실 사용하기, 목욕하기, 옷 입기, 이동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의 전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중고도 치매환자를 위한 일상생활 돌봄의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도울 때 기억해야 할 원칙 1: 치매환자를 존중하고 환자의 요구를 파악하여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 치매환자가 표현하지 않더라도 환자의 요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최대한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 줍니다.

* 치매로 인해 정상적인 행동을 할 수 없다 할지라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켜줍니다.

*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에 이르기까지 존중하고 애정 어린 말과 태도로 대합니다.

* 치매환자가 있는 곳에서 다른 가족과 치매 환자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의 알생생활을 도울 때 기어갷야 할 원칙 2: 치매환자에게 남아 있는 감각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 치매환자와 의사소통 하는 것이 어렵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말을 걸고 존중을 표현하도록 합니다.

* 청각은 마지막까지 남아 있으므로 환자가 소중한 사람임을 계속 알려줍니다.

* 접촉을 통해 돌보는 사람의 존재를 느끼도록 해줍니다. 어깨를 살짝 어루만져 주거나 말을 걸 때 손을 잡아주는 등의 가벼운 접촉은 따뜻한 관심의 표현이 됩니다.

* 환자의 후각을 자극할 수 있는 향기로운 식물이나 로션 등도 환자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 치매환자가 혼자 방에 있거나 돌보는 사람이 옆에 앉아 있을 때 환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도울 때 기억해야 할 원칙 3: 신체적 합병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는 치매로 인한 인지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신체질병도 동시에 갖고 있으므로 합병증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의 경우 통증이나 신체적 불편감을 줄여줄 수 있는 완화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임종을 앞둔 치매환자의 경우 통증 관리, 영적 지지, 대상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호스피스를 고려합니다.

* 식사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구섭취를 격려하고 효과가 없는 경우 경관영양 등의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도울 때 기억해야 할 원칙 4: 치매 환자에게 편안한 환경을 마련해 줍니다.

* 치매환자의 주변 환경은 안전하고 안정된 분위기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이나 생활환경은 단순하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7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운동

일생생활에 지징이 없는 경도치매환자는 자신의 신체능력에 맞게 신체활동을 증가시키거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하여 치매관련 인자들의 위험요소를 감소시킬 수 잇습니다. 치매는 과식, 과음, 흡연을 비롯하여 운동부족의 생활습관과도 관련됩니다. 특히, 운동부족과도 관련되는 생활습관병(당뇨병, 지질이상증, 고혈압, 뇌졸중, 비만 등)은 치매의 발병률을 증가시킴으로 꾸준한 운동이 치매의 진행을 막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산소 운동

 치매환자가 하루 중 신체활동이 부족하다면, 일상 생활에서부터 개선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체활동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속적인 응원이 필요합니다.

운동은 뇌로 가는 혈액량과 산소량을 증가시켜 기억력과 주의력이 향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걷기, 수영, 체조,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처럼 심박수를 증가시켜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혈관성 치매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되는 베타아미로이드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치매환자가 운동을 실시해야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신체기능 및 독립적 활동성 향상과 유지를 위한 것입니다. 재미요소가 지속성과 연결되기 때문에 음악과 함께 즐겁게 실시하시면 좋습니다.

다음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손쉽게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신체활동관련 생활습관 고치기

* 식사 후에 바로 눕지 말고 의식적으로 움직이기

* 만보계 또는 휴대폰의 앱 등으로 하루 활동량 체크하기

* 의자에 30분 이상 앉아있지 않기


  • 체조

치매환자와 함께 치매예방체조를 실시합니다. 단순히 따라하게 하는 것 보다 다음 동작이 무엇인지 스스로생각하도록 합니다. 중심잡기나 다리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싶은 분에게는 '모두 따라하기' 버전(기억과 걷기가 모두 건강하신 분들을 위한)을 실시하고, 다리의 움직임이 원활하신 분에게는 더 많은 운동량을 요구하는 '활기차게 따라하기' 버전을 실시하시면 좋습니다. 하루 10분 이상, 주 3회 이상 실시하면 뇌 건강과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치매예방운동법 자세히 보기


  • 산책하기

 치매환자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가까운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산책해 보세요. 전신의 혈액흐름을 좋게 하고 뇌가 자극됩니다. 특히, 식사 후 산책은 대사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혈당 및 혈압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산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외출하고 싶다", "걷고 싶다"라는 자극이 필요함으로 편안한 신발과 화려한 옷의 착용은 외출하여 걷기까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 운동강도 조절하기

 운동의 강도는 밑의 표를 참조하세요. 치매환자의 운동강도는 가벼운 강도에서 적당한 강도로 실시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안전을 고려하여 호흡의 증가로 인한 대화의 지장이 나타나기 전까지가 적절한 운동강도 입니다.

강도MET대화 검사(호흡과 관련)
가벼운 강도1.5 - 3 MET원활한 대화
적당한 강도3 - 6 MET대화에 어려움 없음(미비한 호흡 증가)
활발한 강도6 - 9 MET대화에 지장(호흡의 증가)
높은 강도>9 MET대화가 어려움

※ 1MET: 안정 시 분당 에너지 소비량으로 약 3.5ml/kg/min을 말합니다. 즉, 2MET는 안정 시 에너지 소비량의 2배를 나타냅니다.


  • 근력 운동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큰 근육군인 다리근육이 위축되어 걷기 능력이 저하되고 이에 따라 심폐 기능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매환자를 위한 근력 운동은 걷기와 관련된 근육군, 평형 능력, 관절가동범위 유지를 목표로 실시합니다.


  • 다리근력 및 밸런스 운동

기능적 근육운동과 체중부하 운동은 다리 근육의 감소를 최소화하고 걷는 기능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 그림의 운동 목표는 전경골근, 대퇴사두근, 장요근, 대퇴사두 및 척추기립근, 햄스트링근, 하퇴삼두근을 단련하고 밸런스 감각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가) 의자에 앉아서 양 발목을 동시에 위로 젖혀서 들어 올립니다(10회).

(나) 의자에 앉아서 한발씩 들어 올려 곧게 펴 올립니다(각 10회).

(다) 의자에 앉아서 한쪽 무릎을 위 방향으로 들어 올립니다(각 10회).

(라)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팔의 도움 없이 일어납니다(10회).

(마) 의자 또는 벽에 지지하고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구부립니다.(10회).

(바) 벽에 손을 지지하고 발뒤꿈치를 들어 올립니다(10회).

(사)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벽 가까이에 서서(벽에 손대고 → 허리에 손대고) 외발 서기를 합니다(각 60초 동안).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7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개인위생

세수하고 머리감고 목욕하기와 같은 개인위생과 옷 입기와 관련된 일상생활은 용변을 보는 것과는 달리 며칠 소홀히 하여도 처음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반복되면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냄새가 나서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씻지 않으려 하거나 옷을 갈아입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의 변화는 비교적 초기 치매에 보이는 증상 중에 하나이므로 잘 관찰하여 환자를 격려하고 존중하여 스스로 개인위생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경도 치매 환자의 개인위생과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동작 구분

1단계 : 개인위생과 관련된 동작을 간결하게 구분한다.

2단계 : 치매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과 도움이 필요한 행동을 구분해본다.

3단계 : 치매환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동작을 도와준다.

실행단계 / 실행정도1) 스스로 할 수 있다.2) 말이나 몸짓으로 지시를
받아야 할 수 있다.
3)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수도꼭지를 돌려 물을 튼다.


얼굴에 물을 적셔 씻는다.


비누를 집는다.


비누 거품을 만들어 얼굴에
문지른다.



물로 얼굴을 헹군다.


수건으로 얼굴의 물기를
닦는다.



수건을 제자리에 둔다.


칫솔과 치약을 확인한다.


치약 뚜껑을 열어 치약을 짠다.


치약을 칫솔에 묻힌다.


칫솔을 입안으로 가져간다.


윗니, 아랫니를 닦는다.


물로 입을 헹군다.


물로 칫솔을 헹군다.


칫솔을 제자리에 둔다.



  • 경도 치매환자의 옷 입기와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동작 구분

1단계 : 옷 입기와 관련된 동작을 간결하게 구분한다.

2단계 : 치매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과 도움이 필요한 행동을 구분해본다.

3단계 : 치매환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동작을 도와준다.

실행단계 / 실행정도1) 스스로 할 수 있다.2) 말이나 몸짓으로 지시를
받아야 할 수 있다.
3)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할 수 있다.
바지입기
서서 균형을 잡는다.


바지의 허리 부분을 잡는다.


바지에 다리를 넣는다.


허리까지 당겨 올린다.


단추를 잠그고 지퍼를 올린다.


셔츠 / 블라우스 입기
한 손을 앞이 트인 셔츠나
블라우스를 잡는다.



다른 손을 소매에 넣는다.


셔츠나 블라우스의 다른 쪽을
잡는다.



다른 팔을 소매에 넣는다.


소매를 팔까지 당긴다.


셔츠나 블라우스 양쪽을 가슴중심으로 당기다.


단추를 채운다.



  • 경도 치매환자의 개인위생과 옷 입기와 관련된 문제와 도움 방법

* 치매환자에 따라서 초기에는 스스로 세수나 양치 등 자신의 몸을 돌보고 깨끗이 할 수 있으나 질병이 진행되면서 점차 할 수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치매환자가 양치질을 할 때 세면장이 어디에 있는지, 언제 이를 닦아야 하는지, 치약뚜껑은 어떻게 여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스스로 양치질을 못하게 됩니다.

* 노화로 인해 냄새를 맡는 기능이 되면서 치매환자는 자신에게서 나는 냄새를 맡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질병이 진행된 치매환자는 세수나 목욕방법을 기억하지 못하고 목욕의 필요성을 못 느끼며 옷 벗기를 싫어합니다.

* 치매환자는 자신이 왜 목욕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벗고 있는 동안 자신에게 해가 가해질 것으로 오해할 수 있고, 샤워꼭지 밑에 서 있거나 욕조에 들어가 앉아 있는 것을 마치 벌을 서는 것으로 생각하고 거부하기도 합니다.

* 치매환자가 옷을 입을 때 뒤집어 입거나, 단추를 잘못 채우는 등의 실수를 하게 되는데, 옷 입기 역시 개인위생처럼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치매환자의 가족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옷 입기 역시 치매 환자에게 쉬운 일이 아님을 이해해야 합니다.

* 치매환자가 작은 단추, 후크 또는 지퍼를 채우는 것을 못하는 이유는 노화와 치매가 진행되면서 오는 운동장애로 미세한 운동을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 이닦기, 세수하기와 관련된 문제와 도움 방법

* 치매환자는 기억력 및 운동기능이 감소함에 따라 구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워 구강질환이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가족들은 매 식후에, 그리고 취침 전에 이 닦기를 하도록 격려하고 관찰합니다.

* 칫솔은 부드러운 것을 사용하여 잇몸과 치아의 출혈을 방지합니다.

* 의치는 자기 전에는 빼서 보관하여 잇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합니다.

* 치매환자의 칫솔과 치약을 나란히 세면대 위에 올려두거나, 대상자의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세면대에 올려두고 대상자 스스로 이를 닦도록 유도합니다.

* 치매환자 스스로 세수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에는 물품 준비를 도와주고 수건을 목 아래에 감아주어 옷이 젖지 않도록 합니다.


  • 목욕과 머리감기와 관련된 문제와 도움 방법

* 목욕시간은 10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옷을 입고 벗는 시간을 포함하여 30분 정도가 적당하며 물의 온도는 40도가 적당합니다.

* 목욕하는 중에 치매환자가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에는 환자의 몸에 손을 대지 말고 부드럽게 말을 걸며 접근하고, 물의 온도나 씻는 방법을 환자의 습관에 맞춰주고 신체적으로 불편한 곳이 없는지를 잘 살펴보도록 합니다.

* 목욕과정을 단순화하여 단계별로 나누어 한 번에 한 가지씩 치매환자에게 이야기하고 시행하도록 합니다.

* 치매환자가 목욕하는 것을 싫어할 때는 억지로 시키지 말고 잠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 목욕을 거부하는 치매환자를 씻길 때는 따뜻한 물을 준비하고 치매환자가 물을 만지도록 하여 물에 익숙하게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 목욕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사고(낙상, 화상 등)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화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온수 꼭지를 끝까지 틀어도 대상자가 화상 입지 않을 정도로 온도를 맞춰 둡니다.

* 치매 초기의 환자들은 수도꼭지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화상 예방을 위해 안전 수도꼭지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목욕 시 목욕탕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바닥에 고무매트를 깔아 두어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야 합니다.


  • 손발톱 깍기와 몸단장과 관련된 문제와 도움 방법

* 손발톱은 주기적으로 깎고 귓속도 면봉 등으로 가끔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 면도는 매일 할 필요는 없겠지만 짧게 관리하는 것이 좋고 전기식 면도기(건전지 또는 충저식)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상 좋습니다.

* 면도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치매환자에게는 수염 깎는 동작을 시범 보이고 조금씩 깎아 주면서 자신이 스스로 할 수도 있도록 격려합니다. 면도 후 로션이나 크림을 바릅니다.

* 평소에 화장을 하던 치매환자라면 화장을 계속하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을 하거나 몸치장을 하는 것은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떄문입니다. 치매가 진행되면서 화장을 혼자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치매환자가 화장하는 동안에 간단히 도와주거나 화장 하는 것을 원하는 지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옷 입기와 관련된 문제와 도움 방법

* 치매환자가 잠옷과 일상복, 외출복을 구별할 수 없어도 매일 같은 옷을 입도록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옷에서 일상복으로 갈아입혀서 밤, 낮을 구별하게 해주고 생활리듬을 알려줍니다.

* 치매환자가 새 옷이 자기 옷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 오랫동안 입어 온 익숙한 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환자가 자신의 옷이 아니라고 거부하는 경우 환자의 이름이 써 있다고 보여주며 옷을 갈아입도록 격려해서 환자 스스로 옷 입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옷을 입고 벗는 과정을 단순화하고 혼자서 입고 벗기 쉬운 옷을 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옷을 입고 벗는 동안 통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가볍고 헐렁한 옷을 준비합니다. 피부 작그이 적은 것으로 하고 치매 환자의 취향을 고려합니다.

* 옷의 지퍼, 단추, 벨트는 다루기 힘들어 하므로 통째로 연결되는 커다란 지퍼를 달아주거나 찍찍이 혹은 똑딱 단추를 이용하도록 합니다.

* 옷을 머리로부터 뒤집어 입거나 벗는 것을 겁내는 경우도 있으므로 앞에서 여미는 옷, 또는 탄력 있는 허리띠(혹은 고무줄)가 있는 바지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옷은 계절, 날씨에 맞게 선택하여 옷을 입는 순서대로 배치하며 스스로 입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치매환자에 따라 계절별 옷을 구별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겨울옷을 눈에 띄지 않는 곳을 옮겨둡니다.

* 편집증과 같이 망상장애가 있는 치매 환자의 경우에는 쓰레기통이나 옷 수거함에서 가져온 더러운 옷이나 물건을 깨끗한 옷 속에 넣기도 하므로 치매환자 주변에는 더럽거나 위험한 물건은 치우도록 합니다.

* 옷을 갈아입는 시간일 길 때 옆에서 서두르거나 재촉하면 치매환자는 우울해 지거나 피로, 불안, 공포감을 느껴서 옷 입는 것을 기피할 수도 있습니다.

* 신발은 신고 벗기 편하며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6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배설

배설 문제는 치매환자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치매환자는 소변을 보고 싶어도 화장실을 찾지 못하거나 화장실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계단이나 복도에서 소변을 보게 됩니다. 또는 화장실을 제시간에 찾았다고 하더라도 옷을 벗는데 시간이 걸려 바지에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치매환자가 화장실이 아닌 곳이나 옷을 입고 대 ∙ 소변을 보게 되는 경우 가족들은 많이 당황하게 되는데 치매 환자 역시 이런 상황에서 수치심이나 불안감을 느낍니다. 따라서 치매환자의 배설과 관련해서 좀 더 세심한 관찰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정도의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치매환자가 화장실에서 스스로 대소변을 보기 위해서는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봐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여야 하고,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어야 하고, 화장실 문을 열 줄 알아야 하며, 옷을 내리고 변기에 앉아서 대소변을 보고 뒤처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치매환자가 위의 과정 중 한 단계라도 스스로 할 수 없으면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대∙소변을 보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대부분 실금을 하는 치매환자는 위의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하지 못해서 실금을 하는 경우보다는 화장실을 못 찾는다는지, 화장실 문을 열지 못한다든지, 옷을 내리지 못하는 등 일부의 과정을 못해서 실금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치매환자의 배설 문제가 나타나면 어느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지를 먼저 살펴본 후 도움을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경도 치매환자의 배설과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동작 구분

1단계 : 배설과 관련된 동작을 간결하게 구분한다.

2단계 : 치매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과 도움이 필요한 행동을 구분해본다.

3단계 : 치매환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동작을 도와준다.

실행단계 / 실행정도1) 스스로 할 수 있다2) 말이나 몸짓으로 지시를
받아야 할 수 있다.
3)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할 수 있다.
화장실로 걸어간다.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변기 쪽으로 걸어간다.


바지와 속옷을 내린다.


변기에 앉는다.


대소변을 본다.


휴지를 뜯어서 닦는다.


휴지를 버린다.


변기에서 일어난다.


속옷과 겉옷을 올려 정리한다.


화장실에서 나온다.



  • 경도 치매환자의 배설과 관련된 문제와 도움 방법

* 치매환자가 대변을 숨기거나 대변이 묻은 속옷을 숨기는 경우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 수치심을 느끼고 나름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행동이거나 기억력 장애로 인해 자신이 하는 행동의 목적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배설문제는 매우 개인적인 부분이므로 배설 문제가 발생하면 가족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도 매우 당황하게 되고 수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가족이 야단을 치면, 치매환자는 야단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수치심과 불안감만 커질 수 있으므로 치매환자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는 것이 배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치매환자가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대소변을 보는 경우, 환자의 감정과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로 화를 내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대소변 패턴을 잘 관찰하여 배설 전에 미리 화장실에 가도록 유도하거나 치매환자가 대소변을 보는 곳에 이동식 변기를 설치하여 치매환자가 쉽게 이용하도록 합니다.

* 치매환자의 배뇨시간을 계획하여 습관화 할 수 있는 훈련을 하거나 규칙적으로 식사 후, 활동 전이나 잠들기 전에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도록 합니다.

* 화장실까지 이동이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이동 가능한 가벼운 변기(양변기)가 도움이 됩니다.

* 치매환자가 소변이나 대변을 참지 못해 옷이나 방에 실수하여 더럽히는 것은 치매환자 자신에게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따라서 실수한 것을 지적하지 말고, "여기 물이 쏟아졌네요" 등, 조용히 뒤처리를 하여 치매 환자의 자존감을 다치지 않게 합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5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식사

치매환자는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식사를 준비하는 기능에서부터 음식을 씹고 삼키는 기능에 이르기까지 서시히 기능이 쇠퇴하여 스스로 식사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가족은 치매환자의 식사와 관련되어 남아 있는 기능과 쇠퇴한 기능을 파악하고 어떤 동작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치매환자의 식습관을 미리 파악하여 가능한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경도 치매환자의 식사와 관련된 도움이 필요한 동작 구분

1단계 : 식사와 관련된 동작을 간결하게 구분한다.

2단계 : 치매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과 도움이 필요한 행동을 구분해본다.

3단계 : 치매환자에게 도움이 필요한 동작을 도와준다.


실행단계 / 실행정도1) 스스로 할 수 있다.2) 말이나 몸짓으로 지시를
받아야 할 수 있다.
3)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서
입안에 넣는다.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입안에 넣는다.



손으로 컵을 쥐고 입까지
들어 올린다.



물이 입안으로 잘 들어가도록
컵을 기울인다.



컵을 탁자 위에 놓는다.



  • 경도 치매환자의 식사와 관련된 문제와 도움 방법

* 치매환자가 식사 도중에 배회하거나, 먹는 것을 가지고 놀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치매환자의 집중 시간이 짧고 음식이 먹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거나 지루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럴 땐 주위가 산만하지 않게 텔레비전을 끄고 식사에 집중할 수 있게 하고 너무 오랫동안 음식을 차려놓고 식사를 권하기 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고 치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치매환자의 체중 감소는 식사량 감소, 배회와 같은 운동에 의한 과도한 에너지 소비에 의해 초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과도한 체중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김밥과 같이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간식으로 준비한 음식은 도구 사용 없이 스스로 집어 먹도록 잘라놓은 과일, 김밥, 과자 등이 좋고 뜨거운 액체는 먹기 좋은 온도로 식혀서 주어야 합니다.

* 식사를 도와주는 사람의 태도 역시 치매 환자의 음식 섭취에 영향을 줍니다. 식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음식을 서로 섞거나 빨리 먹기를 재촉하는 것은 식사량 감소의 원인이 됩니다.

* 음식을 담는 그릇은 미끄러지거나 깨지지 않는 안전한 도구를 사용합니다.

* 약물 투약이나 치료 역시 식사량에 영향을 미치므로 투약과 치료는 식사 중에 하지 말고 식전이나 식후에 합니다.

* 치매환자가 식사를 안 하려고 할 때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노력합니다. 치매환자의 몸이 아픈 경우, 걱정거리가 있는 경우, 의치가 잘 안 맞는 경우, 음식에 독이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이 있는 경우, 음식을 먹지 말라는 환청이 있는 경우, 음식이 먹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 먹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 혹은 식사를 권하는 태도가 불쾌한 경우, 급격한 환경변화가 있을 때 식사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식사를 거부할 때는 강제로 먹이지 않습니다. "식사는 꼭 하셔야 돼요!", "마음대로 하세요."등 강요하거나 화를 내면서 식사를 치워버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식사를 거부할 때는 거부했던 음식을 데우거나 용기를 바꾸고 장소를 이동해서 다시 권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 식사를 권하는 사람에 따라 치매환자의 마음이 바뀔 수 있으므로 치매 환자가 좋아하는 사람이 권해 보도록 하거나 같은 사람이라도 나중에 다시 권해 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입맛을 잃은 대상자에게는 작은 접시에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시간이나 횟수를 늘려 영양 불균형과 지나친 체중 감소를 예방합니다.

* 치매환자에게 식사 전에 상차리기를 돕게 하거나 빈 그릇을 옮겨주는 등의 간단한 활동으로 식욕을 돋게 할 수 있습니다.

* 식욕을 증진시키기 위해 고소한 음식 냄새를 맡게 해 봅니다.

* 식사 환경은 편안하고 조용하게 만듭니다.

* 식사 전에 과도한 운동이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치매환자가 너무 흥분하면 조용히 앉아서 식사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 혼자 식사를 잘 하면 적극적으로 칭찬 또는 격려합니다.

* 금방 식사 하고 나서 또 먹겠다고 재촉하는 치매환자에게는 "식사를 만들어 드릴게요."라고 말하며 함께 장을 보러 나간다든지, 식사 준비에 필요한 야채를 함께 다듬어 보는 것을 시도해 봅니다.

* 과식하는 치매환자에게는 기분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도록 평소 좋아하는 산책이나 놀이 혹은 가벼운 일 등을 함께 하도록 합니다.

* 과식하는 치매환자가 계속해서 먹을 것을 찾을 때에는 간단한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거나 필요에 따라 과일 등 칼로리가 높지 않은 간식을 소량씩 제공합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6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일상생활 돌봄 원칙

  • 경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돌봄 원칙

  치매에 걸렸다고 해서 그 순간부터 밥 먹기, 세수하기, 화장실 가기 등, 평상시 스스로 해왔던 일상생활을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아주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단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치매환자가 평상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줄 때에는 치매환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고 할 수 없는 부분만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매환자가 불쌍해서, 위험하기 때문에 또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치매환자가 스스로하기 전에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그나마 남아있던 치매환자의 능력을 감퇴시키고 스스로 해보겠다는 의지를 꺾어 매 순간마다 가족에게 의지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음은 가족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도울 때 기억해야 할 원칙들입니다.


  • 경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도울 때 기억해야 할 원칙 1: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치매로 진단 받았다고 모든 일을 스스로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매환자도 습관적으로 해오던 일들은 할 수 있으므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 남아있는 능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치매환자가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거나 적은 도움만 받는다면 치매환자는 자신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어 오랫동안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 이를 위해서 가족들은 치매환자가 계속 노력하도록 칭찬하고 의지를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 경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도울 때 기억해야 할 원칙 2: 도움이 필요한 동작은 보조해 주어야 합니다.

* 일상생활을 스스로 하던 치매환자라도 질병이 진행되면 늘 하던 일도 가끔 실수를 하게 되고 어느 순간부터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못하게 됩니다.

* 가족들은 환자의 치매정도나 특징뿐만 아니라 치매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그리고 할 수 없는 일은 얼마나 도와주어야 할 수 있는지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치매환자에게 너무 많은 도움을 주면 치매환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안 하게 되어 결국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충분하지 않는 도움을 주면 일상생활을 할 때 실수하게 하여 좌절감을 느끼게 합니다. 예를 들면,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는 치매환자에게 매 식사마다 음식을 먹여주면 스스로 수저를 잡고 먹으려고 하지 않게 되고 식사 후 화장실에 가시라고 말씀 드리지 않아 소변을 바지에 보게 되면 '소변도 못 가리는 사람'이라는 좌절감을 주게 됩니다.


  • 경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도울 때 기억해야 할 원칙 3: 필요한 동작을 보조해줄 때 간결하고 쉽게 말합니다.

* 치매환자에게 일상새활을 도와 줄 때는 한 동작씩 단계별로 나누어 말하고 규칙적인 동작을 반복해서 지시합니다. 예를 들면, "숟가락을 잡으세요.", "음식을 떠서 입안에 넣으세요.", "음식을 씹으세요", "음식을 삼키세요."와 같이 여러 동작을 순서별로 끊어서 간단한 문장으로 이야기합니다.

* 가족이 치매환자의 평상시 생활을돕기 전에 치매환자에게 어느 정도의 도움이 필요한지도 판단해야 합니다. "숟가락을 잡고 식사를 하셔야죠."라고 말로 지시해 주는 것이 필요한지, 숟가락을 치매환자의 손에 쥐어 주고 밥을 떠먹는 시늉을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한지, 아니면 숟가락을 치매환자의 손에 쥐어주고 밥을 함께 떠서 입안으로 넣어주는 것이 필요한 지를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 경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도울 때 기억해야 할 원칙 4: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합니다.

* 규칙적인 생활은 치매환자의 혼란을 경감시키고 정신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규칙적인 생활은 치매환자에게 오늘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지금 하는 일 다음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합니다. 따라서 가족은 치매환자의 평상시 생활패턴을 중심으로 생활 시간표를 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 식사는 언제 하는지, 산책은 오전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지 오후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지, 차 마시는 시간을 식사 전에 하는 것이 좋은지, 식사 후에 하는 것이 좋은 지 등, 치매환자가 좋아하는 일상생활 패턴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경도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을 도울 때 기억해야 할 원칙 5: 따뜻하게 응대하고 치매환자의 생활을 소중히 여깁니다.

* "그렇게 하면 안돼요.", "이것도 못하세요? 라고 야단치거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치매환자는 그 야단맞는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야단치는 것이 소용없습니다. 오히려 치매환자의 기분만 나쁘게 하거나 불안하게 하여 다른 정신행동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치매환자의 생활자체를 소중히 여기고 환경을 마음대로 바꾸지 않습니다. 치매환자의 과거 생활패턴을 알아두고 그 생활패턴에 대한 판단과 평가를 하지 않고 존중해 주며 가족이 편리한 대로 바꾸지 않습니다.

* 치매환자의 속도에 맞춰 행동하고 치매환자가 평상시 생활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주고 기다려줍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6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증고도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치매가 진행될수록 이해력이나 표현력이 떨어지게 되며 나중에는 의사소통이 많이 어려워집니다. 심한 치매 단계에서는 옹알이 같은 소리만을 내거나 아무 말 없이 사람을 쳐다보기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말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할지라도 치매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는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 중고도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 환자의 호칭을 이름을 포함하여 부릅니다.("박ㅇㅇ 할머니~"). 이는 환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대화를 시작하면서 주의를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대화자를 알아보지 못할 때는 자신의 이름을 말해 줍니다.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라고 테스트하듯이 묻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대화할 때는 시선을 맞추세요. 마주보며 이야기하면서 표정이나 입모양으로 시각적인 자극을 줍니다. 웃는 얼굴로 차분하고 상냥하게 대합니다.

* 초기 치매환자에서와 마찬가지로 청력저하 여부를 확인하고, 청력저하가 있는 경우 낮은 톤으로 또박또박 크게 말합니다. 말하는 속도를 천천히 하도록 신경을 쓰고, 말을 할 때는 분명하게 표현합니다.

* 긴 문장으로 논리와 이유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단순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질문을 할 때에도 한 번에 하나씩 묻습니다. 무엇을 요청할 때에도 분명하고 단순한 순서로 한 번에 한 단계씩 하게 합니다.

* 환자가 이야기를 들으면서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중요한 단어는 반복하거나 강조하여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어머니, 인삼차 드세요. 인삼차요."라고 할 때 '인삼차'에 강세를 두고 말 합니다.

* 이야기하면서 몸짓이나 표정, 사진 등으로 이야기를 보충합니다.

* 문장이나 단어를 이해하지 못할 때는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말고 좀 더 쉬운 단어로 바꾸어 말합니다. 한자어보다 쉬운 한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대변보러 가실래요?"보다는 "똥 누러 가실래요?", "진지 맛있죠?"보다는 "밥 맛있죠?"라는 낮춤형태의 말이 이해하는데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 사람을 "그 사람", "그 아이"라고 하지 않고 이름으로 부릅니다.

* 부정문을 쓰지 않고 긍정문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 가지 마세요."보다는 "여기로 오세요."라고 말합니다.

* 대답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치매환자에게는 집중하고, 이해하고, 대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만일 환자가 한참이 지나도 대답하지 않으면 다시 질문합니다.

* 환자의 반응에 대해 격려하고 칭찬합니다.

* 환자의 발음이 불분명할 때는 말을 되받아서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분명히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 비언어적 메시지도 놓치지 않습니다.

* 이야기 하는 동안 환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손이나 어깨를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토닥여줍니다.

* 환자가 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과 환자의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은 환자를 무시하는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 읽고 쓸 수 있다면 방안의 모든 사물에 이름이 적힌 라벨을 붙입니다.

* 환자가 사실이 아닌 얘기를 하더라도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따지기 보다는 환자가 말하려고 하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환자가 이미 돌아가신 엄마를 찾는다면 "엄마는 오래 전에 돌아가셨잖아요."라고 말하기보다는 "엄마가 그리우시군요."라거나 "엄마가 어떤 분이셨는지 얘기해주세요."라고 제안해 봅니다.

* 말다툼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대상자가 말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면 그대로 둡니다. 말다툼은 대부분 상황을 더 악화시킬 떄가 많습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다면 한발 뒤로 물러서고 일단 말다툼을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인지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에게는 부담을 주고 무언가를 하도록 요구하는 방식보다는 미리 대상자의 욕구를 해결해주는 방식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꾸 무언가 생각하고 대답하도록 부담을 주면 대상자는 어쩔 줄 몰라 불안감과 초조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언어능력이 심하게 저하된 대상자가 화장실 주위 복도에서 안절부절 못하고 서성이고 있을 때 "어디 찾으세요?"하고 물어본 후 대답을 기다릴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화장실 문을 열어드리며 "어르신, 여기 화장실이에요."하고 설명하여 환자의 욕구를 해결해주는 것이 더욱 바람직합니다.

* 절대로 환자를 깔보거나 어린아이 대하듯이 말하지 않습니다. "어구구~ 할매, 오늘은 똥 안쌌지? 사탕 줄께, 맛있게 먹어~"와 같이 어린아이 대하듯 말하는 것은 적절한 태도가 아닙니다. 환자는 언제나 품위 있고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성인으로 대해야 합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5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경도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경도 치매환자는 단어를 기억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능력이 저하되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와 상황을 배려하여 적절하게 반응하면 충분히 대화하고 관계를 맺어갈 수 있습니다.


  • 경도 치매환자의 언어장애

 치매의 종류에 따라 언어능력의 저하가 진행되는 속도는 다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 생기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환자가 의사소통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경도 치매환자에서 가장 흔한 언어증상은 가끔씩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머뭇거리는 것입니다. "저것", "그것"과 같은 표현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사물의 이름 대신 그에 대한 설명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반지를 '둥그런 것'이라고 하거나 넥타이를 '목에 매는 것'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을 혼동하거나(가위 - 가지), 의미가 유사한 다른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감자 - 고구마)

* 치매가 진행되면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 할 수 있습니다. 문장 속에 있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해서일 수도 있고, 설명을 듣는 사이에 앞부분의 내용을 잊어버리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 문장 이해력이 떨어져서 신문이나 책 읽는 것을 좋아하던 사람이 잘 읽으려 하지 않게 되고 뉴스나 드라마를 보면서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 직접 얼굴을 보며 들은 내용은 이해하지만 전화로 들은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는 대상자도 있습니다. 일부러 모르는 척 한다고 오해해선 안됩니다.

* 어떤 사람은 글을 소리 내어 읽을 수는 있지만,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메모 내용을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다고 해서 그 의미를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닙니다.


  • 경도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 치매환자의 경우 몇 번 본 사람이라도 이름이나 직업을 잘 기억 못할 수도 있으니 확실히 기억할 가지 만날 때마다 반복해서 친근감 있게 본인의 소개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복잡한 문장은 피하고 가능한 한 짧고 간단한 문장들을 사용하세요.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한참 기다려야 되니까 더 늦기 전에 지금 잠깐 은행에 다녀올게요."라고 말하는 대신, "지금 은행에 다녀올게요."라고 말씀하세요.

*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요청하세요. 치매환자는 여러 가지를 한 번에 이해하거나 한꺼번에 기억하기 어려워 할 수 있습니다. "마트에 가야 하니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고 화장을 하고 코트를 입으셔야 해요."라고 말하면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들을 단계별로 쪼개어서 하나씩 말씀드려야 합니다.

* 되도록 천천히 말하고, 환자가 답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치매환자는 말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고 원하는 표현이 잘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치매환자가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설명할 시간을 주어야하며, 치매환자의 말을 중단시키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당신이 환자의 말을 듣고 있다는 몸짓이나 표정을 지어줍니다.

* 어떤 화제든 환자에게 이야기하기 전에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후 얘기하시면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 화자의 말을 되풀이 해주거나 요약해서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합니다.

*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한 번 더 말해줍니다. 특히 시간이나 장소 등을 알릴 때는 반복해서 따라 말하게 합니다.

* 화제를 갑자기 바꾸지 않도록 합니다. 하지만 만약 화제가 갑자기 바뀌었다면 "지금 ㅇㅇ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라고 말해줍니다.

*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대상자를 테스트하는 질문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자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수치심을 느끼거나 자존심을 손상시키는 질문으로 오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머니, 이 물건 이름이 뭐지요?",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르시겠어요?"라는 식의 질문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지적하거나 잘못을 고치도록 강요하지 않습니다. 일부 치매환자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돈을 받은 적이 없는데 돈을 주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고, 통장을 어디 두었는지 기억 못하고서 누가 훔쳐갔다고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치매환자의 이런 말과 행동은 치매로 인한 증상이므로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사실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기분을 공감해주고 환자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어머니, 통장이 없어져서 걱정이 많이 되겠어요. 저랑 같이 찾아보실래요?").

* 답답함이나 분노를 비롯한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 돌보는 이가 환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 치매환자도 옛날 일들은 잘 기억하곤 합니다. 뜻 깊은 추억이나 과거의 즐거웠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면서 이야기하도록 유도해 보세요.

* 꼭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환자가 물어보기 전에 미리 이야기해 줍니다. 환자가 질문할 기회를 깜빡 잊어버려 놓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안경이나 돋보기, 틀니 등이 맞지 않을 경우에도 언어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편안하게 잘 맞는지 확인해 봅니다.

* 언어능력의 장애는 매일 똑같은 정도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좀더 좋은 날이 있고, 좀 더 나쁜 날이 있습니다. 때로는 몸이 좋지 않거나 먹고 있는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갑자기 증상이 나빠질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 뇌졸중으로 인한 언어장애의 경우는 급성 뇌졸중 상황을 어느 정도 극복한 후에 언어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6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의사소통 기본원칙

남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치매가 진행되면 언어능력이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것이 차츰 힘들어 집니다. 치매환자를 돌보는 사람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의사소통의 기본 원칙을 잘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의사소통 기본원칙

   1. 의사소통은 마음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 의사소통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맺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의사소통 능력이 감퇴되더라도 감정은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언어능력의 장애가 심한 치매환자도 마으로는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이를 표정과 행동으로써 표현할 수 있습니다.


   2. 대화 내용은 간단명료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복잡하고 긴 내용은 한 번에 한 가지씩 구분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를 얘기한 후 잠시 기다려서 치매환자가 이해했음을 확인한 후에 다음 얘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질문을 할 때에도 한 번에 한 가지씩 묻는 것이 좋으며, "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도록 묻거나("산책 다녀오실래요?"), 두 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도록 묻는 것이 좋습니다.("커피 드실래요? 아니면 주스 드실래요?")

* 치매환자가 대화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경우에는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얘기해 보세요. 그래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표현을 쉽게 바꾸어서 얘기해 보세요.


   3. 편안하고 조용하며 차분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 치매환자들은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사소통을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편안하고 차분한 환경을 만들도록 해야 하며, 의사 표현을 위해 애쓰는 환자에게 재촉은 금물입니다.

*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소리 및 요소들을 제거하세요. 치매환자는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주변이 시끄럽거나 산만하면 이해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너무 춥거나 더운 곳, 너무 어두운 곳, 불편한 의자나 자세 등이 모두 의사소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4. 말 뿐만 아니라 시선이나 표정, 행동도 중요합니다.

* 치매가 진행되어 언어기능이 떨어질수록 환자는 비언어적 방법에 많이 의존하게 됩니다.

* 대화를 할 때는 치매환자를 마주 보고 시선을 마주치며 얘기를 나눕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대화 내용에 어울리는 표정을 짓고, 적절한 몸짓을 사용하세요. 환자가 대화 내용을 이해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 중요한 부분에서는 몸을 조금 앞으로 기울여 관심을 보이거나, 고개를 끄덕이거나 저으면서 대화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귀가 잘 들리시나 확인하세요.

* 우선 치매환자가 당신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노년에는 청력 저하가 매우 흔합니다.

* 청력이 좋지 않은 노인은 높은 톤보다 낮은 톤이 훨씬 알아듣기 쉬우므로 목소리의 톤은 낮추되, 또박또박 정확하고 크게 말합니다.


   6. 환자의 마음이 상처받지 않게 배려해 주세요.

* 치매환자가 잘 표현하지 못할 때 재촉하거나 핀잔을 주기 보다는 환자를 격려하며 끈기 있게 기다려 주세요. 치매환자가 적절한 단어를 찾기 어려워 하는 경우 힘겹게 단어를 기억해 내도록 내버려두기 보다는 당신이 직접 그 단어를 말해 주는 편이 더 좋습니다.

* 치매환자가 틀린 단어를 사용하더라도 치매환자가 말하려고 하는 바를 이해하면 굳이 정확한 단어를 알려주지 않아도 되며, 불필요하게 잘못을 지적하여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치매환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때에는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거나 손가락을 물건을 가리켜보라고 부탁할 수 있습니다. "거기 이모쿠 좀 다오."라고 할 때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다면 "죄송하지만 이모쿠가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하고 물어보고, "길다란 것"이라고 대답한다면 "그 물건을 가리켜 보세요."라고 부탁할 수 있습니다.

* 때로는 치매환자가 말하고 있는 내용보다 표현된 감정이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말하는 것 이면에 감추어진 감정을 살펴보세요. 말씨, 어조, 그리고 다른 행동들이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6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치매환자를 대하는 원칙

가정에서 치매환자를 돌보는 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옷 입히고, 식사수발하고, 화장실 가는 것 등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할동을 도와드릴 때 치매환자의 완강한 거부나 저항이 있을 시에는 더 더욱 힘이 들 것입니다. 그 외에도 때론 근거리 외출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는 일 등을 도와 드려야 할 때도 마찬가지 상황이 벌어질 때도 있습니다. 인지기능에 문제가 없는 치매환자와 그를 부양하는 사람들이 덜 힘든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치매라는 질환은 대부분 뇌에서 최근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라는 부분이 상당히 줄어들어 최근에 경험한 것들에 대해 기억이 많이 줄어들거나 없는 반면, 치매에 걸리기 전에 익혔던 기술(예, 바느질, 뜨개질 등)이나 습관, 감정을 담당하는 영역은 손상이 적음을 알 수 있습니다.(Graf & Masson, 1993). 또한, 본인 스스로 과거에 경험하였던 것을 기억해 내는 일은 어렵겠지만 기억에 불을 지펴줌으로서 과거의 경험을 떠 올릴 수 있는 기능이 남아있다면 돌봄 시 그러한 잔존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합니다.(Harrison, Hong, Kim, & Whall, 2007).


  • 기본 원칙

 다음은 치매환자를 돌볼 시 몇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치매환자가 현재 기억력이 떨어지고 현실감이 없는 행동을 보이더라도 기본적인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치매라는 병에 걸렷다 하더라도 여전히 한 인간이며,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성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인간으로, 사회적 존재로 간주하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존경하고, 인정하는 것이 돌봄 제공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치매환자도 여전히 생각할 수 있고, 기쁨, 슬픔, 화남과 같은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본인 방식대로 표현하고,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과 의미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간입니다.


 둘째, 치매환자 중심의 돌봄을 제공합니다. 이는 돌봄을 제공하는 사의 입장이나 시간적, 신체적 편리나 일정에 따라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치매 환자의 입장에서 그 치매환자가 보이는 행동을 이해하고자 하여야 합니다. 치매환자가 보이는 행동은 부양자의 시각과 생각에서 본다면 문제 행동이나 현실감이 없는 행동으로 보이겠지만, 치매환자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로 정확히 표현할 수 없어 행동으로 나타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즉, 치매환자가 보이는 행동은 자신의 욕구(need)가 해결되지 않아 표현되는 것으로 이해하여야 합니다.(Algase, et al., 1996).


 셋째, 치매환자는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본인만의 경험, 성격 등 환자 개인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치매 환자의 생애 전반에 걸쳐 알아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즉, 치매 초기로 대화가 가능하다면 직접 환자를 통해서 알아내거나 또는 그들의 가족, 친구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파악하여야 합니다. 과거의 직업, 그들이 좋아했거나 좋아하는 음악, 취미, 활동 등 가능한 모든 자원을 파악하고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합니다.


  • 실천 방법

 다음은 치매환자를 돌볼 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잔존 기능을 최대한으로 유지 증진하고 안위 제공을 통해 전반적인 치매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치매 환자를 돌볼 시 구체적으로 어떠한 행동을 하여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치매환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지합니다. 이는 치매환자에게 무조건적으로 모든 것을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라 치매환자가 어떤 것은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를 잘 파악하여 할 수 있는 것은 최소한의 도움을 주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치매환자는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능한 그들이 과거에 경험했던 익숙한 환경을 제공해 줌으로써 새로운 환경으로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익숙한 환경에 놓일 때 편안함을 느끼는데, 치매환자 또한 익숙한 환경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끼며, 문제시 될 수 있는 행동이 적게 나옵니다. 예를 들면, 치매환자에게 익숙한 물건이나 사진, 그림, 음악 등을 이용하여 남아있는 장기기억을 끌어내어 과거에 학습된 기술과 습관으로 정의되는 절차기억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셋째, 익숙한 일상생활 패턴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즉, 치매환자가 그 전에 익숙한 생활 패턴이 있는지, 선호하는 방식이 있는지를 파악하여 가능한 이를 유지시켜주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를 시작하면서, 저녁식사 후, 잠들기 전, 식사시간, 간식 시간, 산책을 할 때 등 모든 일상생활에서 환자가 규칙적으로 했거나 좋아하는 익숙한 일상생활 패턴을 가능한 유지하도록 합니다.


 넷째, 항상 긍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접근합니다. 돌봄 시 치매환자의 실수를 비판하고 아이를 다루 듯 나무라거나 야단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격려하고 지지하도록 합니다.


 다섯째, 치매환자는 최근 기억력이 떨어져 있다하더라도 뇌 부위의 손상 정도에 따라 과거에 경험한 것을 점화(자극을 주어 기억나게 함)를 통해 기억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매환자에게 "어르신, 양치질 하세요"라고 말로써 지시를 하는 것 보다, 실제 칫솔과 치약을 보여주고, 양치질하는 행동을 보여 주면서 "양치질 하세요" 라고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으로 양치질을 하실 수 있도록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치매환자로부터 어떤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그림을 이용하거나, 행동을 모방하도록 해 주는 것 등은 과거의 기억을 자극하여 환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끝으로, 가족분들은 치매환자를 돌보면서 공격행동이나 배회등이 심할 때 억제대 사용을 고려해 보기도 하겠으나 억제대 사용은 가급적 피하도록합니다. 신체 억제대는 전신 혹은 신체 일부분의 움직임을 제한할 떄 사용되는 수동적 방법이나 물리적 장치 및 기구를 의미합니다. 이는 치매환자의 자율성을 저해하며 인간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기 떄문이며, 어떠한 이유로든 억제대를 적용해야 하는 경우엔 문제가 해결되는 즉시 빨리 억제대를 제거하도록 합니다. 지속적인 억제대 사용은 오히려 환자의 인지, 기능을 퇴화시키고 낙상, 우울, 불안, 초조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보건복지부, 2016)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7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치매돌봄 10계명

  • 치매돌봄 10계명

   1. 치매환자가 존중받아야 할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지기능의 손상이 있더라도, 치매환자는 여전히 자신의 성격과 취향이 있고, 아름다운 추억의 단편들을 지니고 있는 한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배려한다는 이유로 마냥 아이처럼 대해서는 안되며, 여전히 가족으로부터 존중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정에서 나름의 역할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2. 치매환자를 격려하고, 잔존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지해야 합니다.

 가족들은 대부분 점점 나빠져가는 치매환자의 기억력을 되살려 보고자 많은 노력을 합니다. 잃어버린 기억을 살리고자 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아직 건강하게 남아있는 다른 기능들을 최대한 상실되지 않게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치매환자에게 남아있는 기능들을 감사하게 여길 필요가 있습니다. 그마저 없다면 얼마나 더 힘들까를 생각하면서 남아있는 기능들을 소중하게 잘 지켜나가야 합니다.


   3. 치매환자의 작은 변화도 가치가 있고 감사해야 합니다.

 치매환자는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따라서 건강할 때에는 한두 번 보거나 들으면 배울 수 있었던 것들을 수십 번 반복해도 습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금씩 끈기 있게 학습을 도와야 합니다. 출입문 비밀번호를 외우지 못 한다고요? 꾸준하고 요령있게 두세 달을 반복하면 대부분 외울 수 있습니다. 치매환자 스스로 대문을 출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때로는 얼마나 고맙게 느껴지는 지 모릅니다.


   4. 치매환자의 신체적 건강에 대한 세심한 관심으로 적절한 건강관리를 받도록 합니다.

 치매환자는 자신의 신체 증상을 느끼고 표현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다 보면 진단이나 치료의 적기를 놓쳐 작은 병을 크게 키우기도 하고, 악화된 신체 질환 때문에 치매가 악화되기도 합니다. 가족들은 치매환자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불편감이 없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5. 장기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치매환자를 돌봐야 합니다.

 치매환자는 원인 질환과 진행 단계에 따라 겪게 되는 문제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앞으로 겪게 될 문제들을 원인과 단계에 따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 진단을 받게 되면, 먼저 원인 질환과 현재 중증도에 따라 앞으로 치매환자가 겪게 될 핵심적인 문제들을 파악하고,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6. 불의의 사고를 항상 대비하고 예방해야 합니다.

 치매환자의 증상은 처한 환경과 신체 및 심리 상태에 따라 급격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는 불안해하지 않던 분이 장거리 여행에서 무리한 여정을 소화하거나, 너무 붐비는 백화점에 나가면 전혀 예상치 못한 불안 발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대낮에는 길 찾는데 어려움이 없던 어르신이라도 밤이 되면 집주변에서도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쇼핑을 가더라도 편안함을 느끼고 문제행동을 유발하지 않는 곳이 어디인지 여행을 가더라도 어느 정도 거리를 어떤 하루 일과로 계획하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해야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7. 치매관련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합니다.

 치매는 10년 이상 장기간 돌봐야 하고,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병입니다. 어느 한 가지 서비스로 이런 다양한 불편을 충분히 덜기는 어렵겠지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잘 조합해서 이용하면, 장기적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는 피로를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은 크게 필요를 느끼지 않더라도 앞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미리 잘 파악해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 방법, 비용 등을 파악해서 언제부터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지를 미리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도 아는 만큼 보입니다. 최근에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서비스들이 빠르고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어 가족들이 일일이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치매상담콜센터 서비스(1899-9988)를 이용하시면 쉽게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8. 치매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쌓아가야 합니다.

 치매는 원인 질환과 진행 단계에 따라 증상이 변화무쌍합니다. 치매환자를 잘 돌보기 위해서는 자신이 돌보고 있는 치매환자의 원인 질환과 단계에 따른 특성을 잘 알아야 하고, 현재 보이는 증상의 유발 요인과 대처법에 대한 지식을 담당 의사와 치매상담콜센터 서비스(1899-9988)와 같은 신뢰 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꾸준히 쌓아가야 합니다. 치매환자를 돌보는 일은 치매라는 병을 아는 만큼 수월해집니다.


   9. 치매는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돌보아야 합니다.

 치매환자는 진단 시점부터 주로 주부양자 한 분이 전적으로 돌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주부양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부담을 본인이 견딜 수 없는 한계 상황에 이르기 전까지는 전적으로 혼자 짊어지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치매환자를 돌보는 일은 혼자서 전적으로 감당하기에는 부담도 너무 크고, 비효율적이며, 너무 긴 시간입니다. 따라서 가족들은 비록 주부양자처럼 물리적으로 환자를 직접 돌보는 역할은 하지 못하더라도, 유용한 정보를 대신 찾아서 알려주거나, 정기적으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주부양자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거나, 십시일반 경제적인 지원을 함께 해야 합니다.


   10.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자신의 건강도 잘 챙겨야 합니다.

 치매환자를 돌보다 보면 시간이 없어서, 지쳐서, 혹은 치매라는 심각한 병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는데 사소한 불편을 호소하기 미안해서 자신의 건강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할 수 있는 종양이나 심장병을 키워서 자신뿐만 아니라 돌볼 사람이 없어진 환자까지 모두 불행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치매환자를 돌보자면 건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부양자의 건강은 곧 치매환자의 건강과 직결됩니다. 결코 주부양자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을 미안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치매환자와 본인, 두 사람의 삶이 모두 걸려있는 건강이니 만큼, 정기검진, 조기 검사 등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관리하셔야 하겠습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관리자
조회 7

보람찬 시니어 케어에서는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부터 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복지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중앙 치매 센터


치매예방수칙

치매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한 질병입니다. 치매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줄이고 보호요인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생활습관의 병화를 통해서도 치매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 3권(勸, 즐길 것)
  • 운동

- 일주일에 3번 이상 걸으세요.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요인에 대한 한 연구에 의하면 20분의 고강도 운동을 주 3회 이상 또는 30분의 중강도 운동을 주 5회 이상 하는 성인의 경우 그러지 않는 성인과 비교하여 치매 위험이 1.82배 감소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세차하기, 화분 가꾸기 등이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뇌혈류를 개선시켜 뇌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뇌세포의 위축을 막음으로써 뇌 위축과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뇌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신체활동은 유산소 운동으로 한 번에 2-30분씩, 주 3회 이상,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고 숨이 다소 차지만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가 적당합니다.


  • 식사

-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챙겨 드세요.

 노인의 인지건강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 요인에 대한 논문 150편 이상을 분석한  한 연구는 생선, 채소, 과일, 우유 등의 섭취가 인지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이 연구는 육류 등의 고지방 섭취는 치매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명시합니다.


  • 독서

- 부지런히 읽고 쓰세요.

 Wilson 등은 독서, 도서관 이용, 연극 관람 등과 같은 지적 활동을 많이 하면 알츠하이머병의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고 보고했습니다. 낱말 맞추기, 편지쓰기, 독서 및 영화 · 공연 관람과 같은 문화 · 취미 활동 등 뇌세포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줄 수 있는 두뇌활동을 꾸준히 즐겁게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금(禁, 참을 것)
  • 절주

- 술은 한 번에 3잔보다 적게 마시세요.

 적당한 수준을 벗어난 과음과 폭음은 인지장애의 확률을 1.7배 높입니다. 또한 중년기부터 많은 음주를 한 사람의 경우 노년기에 인지장애를 보일 확률이 2.6배 높습니다. 또한 과음이나 습관적인 음주는 인지기능 손상으로 인한 알콜성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한편, 적당한 음주는 기억력, 반응속도와 같은 인지기능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금연

- 담배는 피지 마세요.

 흡연자의 치매 발병 위험은 비흡연자에 비해 1.59배 높습니다. 또한 현재 흡연을 하는 살마은 비흡연자에 비해 2년 후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확률이 3배 높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흡연을 했더라도 금연을 시작하고 6년 이상 시간이 지나면 인지장애의 확률이 41% 감소합니다.


  • 뇌손상 예방

-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의식을 잃을 정도의 뇌손상을 경험해본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치매 위험이 1.18배 높아집니다.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운동을 할 때에는 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머리를 부딪쳤을 땐 바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3행(行, 챙길 것)
  • 건강검진

-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3가지를 정기적으로 체크하세요.

 20-79세에 제 2형 당뇨를 진단받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치매 위험이 1.46배 높아집니다. 또한 35-64세에 고혈압을앓게 된 사람과 BMI가 30kg/㎡  이상으로 비만이 된 성인은 각각 치매위험이 1.61배, 1.6배 증가합니다. 따라서 고혈압, 당뇨, 비만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 소통

- 가족과 친구를 자주 연락하고 만나세요.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하고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년에는 활발한 사회 활동을 했으나 노년에 그 빈도가 떨어지는 사람의 경우 치매에 걸릴 확률이 1.9배 높습니다. 자원봉사, 교회, 성당 등에서의 종교 활동 및 교제, 복지관, 경로당 프로그램 참여 등 사회활동에 더 많이 참여할수록 상대적으로 인지기능의 저하속도가 느리고 치매, 알츠하이머병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치매조기발견

- 매년 보건소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으세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 관리할 경우 치매환자는 건강한 상태를 보다 오래 유지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가족들은 돌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듭니다. 치매조기 발견을 위해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치매선별검사(대상: 만 60세 이상 누구나)를 이용하거나 돈 계산과 같은 추상적인 사고능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자발성의 감소, 직업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의 최근 기역력 상실 등과 같은 치매 의심증상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나에게 맞는 맞춤형 치매예방 수칙 알아보기

 치매종합포털 <치매체크>의 '뇌건강 트레이너'를 통해 스스로의 치매위험 수준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른 사용자 맞춤형 치매예방 수칙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에 대하여 허가 없이 임의로 판매, 배포, 사용, 복제를 금지합니다.




보람찬시니어케어

대표이사: 최보람

사업자 등록번호: 878-87-02630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5-31 

고객센터:  031-292-6588 (오전 09시 - 오후 18시)


Copyright ⓒ 2023 보람찬시니어케어 All rights reserved.